옥동에는 숙종 46년(1720)에 와와리와 격동리의 두 마을이 있었다. 이후 정조때는 와와, 옥현, 격동, 갈현으로 늘어났고, 순조때는 상리가 늘어났으며, 고종때는 와와, 옥현, 상리, 격동, 갈현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이를 합하면서 옥동이라 하였다.
1720년(숙종46년) | 와와리와 격동리로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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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 울산군 옥리로 통합 |
1962년 06월 01일 | 울산시 옥동(시 승격) |
1972년 10월 01일 | 옥동, 두왕동 통합 → 옥동으로 개편 |
1992년 01월 20일 | 삼호지역(와와마을)이 무거1동으로 편입 |
1997년 07월 15일 |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광역시 승격) |
2000년 1월 14일 | 옥현 → 무거2동 편입 |
2007년 9월 11일 |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주민센터(명칭변경) |
2018년 7월 1일 |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행정복지센터(명칭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