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46년(1720)에 무둔리와 곶지리로 갈라져 있다가 고종 13년(1876)에는 곶지동의 달일마을이 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은월봉의 산아래에 자리잡은 평지마을이란 뜻에서 달동(達洞)이라 하였다. 달동(達洞)은 남산12봉의 끝봉인 은월봉 아래 자리 잡은 평지 마을이란 뜻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1720(숙종46년) | 무둔리와 곶지리로 분리 |
---|---|
1876(고종13년) | 곶지동으로 개칭 |
1914년 | 울산군 울산면 달리 |
1962년 06월 01일 | 울산시 달동 |
1985년 07월 15일 | 울산시 남구 달동 |
1995년 03월 02일 | 달동, 삼산동으로 분동 |
1997년 07월 15일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광역시 승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