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은 울산광역시 남구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장생포문화창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노후 냉동창고를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여가생활 및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관악기·현악기 등 개인 음악 연습이

가능한 음악연습실과 녹음 장비를 갖춘 녹음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울산 시민들이 해당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