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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탑 청소년 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에서 우리는 지원해주는 저녁밥을 먹는다.
준비하면 개인배식을하고 5시 25분에 치운다.
공부를 하다보면 허기져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서 맛있게 먹는다.
위생상태도 좋고 반찬도 다양하게 많이 나온다.
다함께 급식을 먹으니 더 맛있기도 하고 원래 맛있어서 더 많이 먹게 된다.
여기서 나오는 반찬들중 안먹어 본 것 도있어서 기대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