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청이 간다!
전주로 힐링 여행을 다녀왔어요.

4시간이나 달려서 도착한 전주!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니 가는 동안 지루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싹 사라질 만큼 예쁜 풍경이 펼쳐졌어요...

평소에는 입어보지 못한 한복과 근대 의상을 입고, 한국의 옛 모습을 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주변에 펼쳐지는 멋진 한옥들과 맛있는 음식들.. 그야말로 '힐링' 이였네요.

이번 여행으로 또 하나의 경험을 쌓은 우리는 '잘하고 있어요,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