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할땐119 힘겨울땐 129
어려운 이웃, 망설이지 말고 말해주세요! 지나치지 말고 알려주세요!
힘드시면 힘들다고 말해주세요. 겉으로는 내색하진 않아도 속은 타들어가는 주변의 이웃을을 알려주세요. 우리의 작은 노력과 관심으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직접 도움을 요청하시거나 이웃의 사연을 전해주세요.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