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大峴洞)은 조선시대 이곳을 관할하던 면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본래 야음동 지역인데, 1979년 야음동을 야음1·2동으로, 1985년 야음2동을 야음2·3동으로 분동하였고, 2007년 야음2동을 대현동으로 행정동 명칭을 개칭하였다.
숙종46년(1720) | 야음리라는 마을로 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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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 야음과 대암, 도산으로 되었다가 |
순조1년 | 다시 야음과 도산으로 나누어지게 되었고 |
고종31년 | 야음, 도산, 송호가 되었고 |
1911년 | 야음과 도산으로 되었다가 |
1914년 | 행정구역 개편때 이를 합하여 야음리라 함 |
1979년 05월 01일 | 시조례 625호에 따라 야음동에서 야음2동으로 분동 |
2007년 02월 26일 | 행정동 명칭 변경(야음2동→대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