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보건소가 어렵고 힘든상황에서 남구 주민을 위해서 걷기지도자 수업을 했습니다. 저는 그 수업을 신청해서 참가 했습니다. 강사를 초청해서 번영교 밑에서 열악한 상황에서 류지은주무관이 시민들이 수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생들이 철새공원, 십리대밭남단, 달동문화공원,여천천, 울산대공원에서 남구주민 바르게 걷기 자원봉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근무시간도 아닌요.
코로나 비대면시대에 꼭 필요한 운동을 남구 주민건강을 위해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류지은주무관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