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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공공스포츠클럽 이사장 ‘밀어주기 채용’ 비위 의혹

  • 작성자 : 권**
  • 조회수 : 1145
  • 작성일 : 2020-10-20
울산 남구 공공스포츠클럽의 이사장에 대해 친분에 의한 직원채용을 하는 등 비위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남구 공공스포츠클럽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9월 직원채용 과정에서 한 종목의 전무이사를 맡고 있는 A이사장은 같은 종목 동호회 출신을 채용했다. 당시 A이사장이 구성한 인사위원회 구성원은 대부분 동일 종목 관계자들이었던 만큼 누가 봐도 ‘밀어주기 채용’이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클럽에 생긴 결원을 채우기 위해 한 직원이 채용됐는데, 공개채용 없이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규정상 공개채용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채용된 직원의 면접 채점표가 임의로 작성됐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해장 직원 역시 친분에 의한 임의채용이라고 보고 있다. 해당 직원은 올해 8월 퇴직했다.

A이사장의 독단적인 클럽 운영문제도 제기됐다. 지난 8월 20일 A이사장은 직원들과 별도의 회의 없이 코로나19에 따른 담당 시설의 휴관 결정을 내리고 직원들에게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지난달 2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코로나19로 정부가 이동 자제를 권고한 상황임에도 개관을 결정해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이후 사업을 위탁한 지자체로부터 개관 시 계약 파기 및 폐쇄 조치 등을 내릴 수 있다는 통보를 받으면서 결국 철회했다.



이처럼 A이사장은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은 담당 시설의 개관과 휴관 등 중요한 문제를 직원들과 논의도 없이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스포츠클럽 업무추진비를 자신의 차량주유에 사용하는 등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일부 직원의 수당을 본인 임의로 미지급하는 갑질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A이사장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A이사장은 “공공기관인 남구청 관할과나 도시관리공단과도 협의를 했고, 그정도면 가능하겠다고 판단해 통보했다”며 “전체 회의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도 있지만 비상시국에는 여러 사람 얘기를 듣고 우왕좌왕하는 것 보다 빠른 대처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직원 채용에 대해서는 “공개채용을 했고, 정상적으로 면접과 이사회를 거쳤다”며 “채용자의 조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자격이 되는데 지원자를 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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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업데이트: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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