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소년에게 일어나는 학교폭력 관련 사건들이 많이 존재한다. 실제로 저번에 sns를 보다가 실제로 잘 아는 가까운 중학교에서 중학교2학년이 옥상에서 동급생을 때리는 영상을 본적이 있었다. 스쿨폴리스나 청소년 관련 폭력사건을 막으려는 많은 시도들이 존재하지만, 꼭 학교 내에서가 아니더라도, 학교 밖에서 많은 폭력 사건들이 주변에서도 우리도 모르게 발생한다는 점을 알수있었다. 또한, 폭력이 생기는 장소는 인적이 매우 드문 건물 옥상이나. 주택가 사이에서 발생하지만, 사람들이 이런 곳에 관심을 가지기 매우 힘들다고 생각한다. 폭력을 당했을 때, 피해자의 용기가 부족하면, 지속적으로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생각이 들었고, 따라서 여러 해결 방안들을 찾아보면서, 인적이 드문 장소나 골목길에 cctv의 설치를 늘리는 방안을 계획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현재에도 많은 cctv가 존재하지만, 우리 주변에도 인적이 드물지만, 학생들이 자주 담배를 피는 장소에 cctv가 체계적으로 존재하지않는다는점을 알 수 있다.
현재 울산시에 있는 cctv의 대수는 매우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울산시 교육청이 발표한 바로는 cctv의 대수는 63대 밖에 안되었다. 주변의 인적이 드물거나 학생들이 담배를 피는곳을 감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cctv의 수를 지금부터 조금 더 추가하면 학생들의 교외 학교 폭력건수는 줄어 들뿐만아니라, 폭력외에도 학생들의 흡연도 매우 줄어들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