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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첫째주 주간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6 조회수 2695
제작자 관리자 제작일시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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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1] 장생포 문화마을로 '탈바꿈'(R)

고래잡이가 성행했던 옛 시절을 뒤로 한 채 지금은 낙후된 장생포마을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들의 땀과 열정으로 예술적인 문화마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평 남짓한 방에 서로 얽혀 있는 빨간 실타래가 인상적입니다.

씨줄과 날줄로 엮어 장생포의 과거와 현재, 저마다의 기억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인터뷰 김지영 작가 "여인숙이라는 공간 자체가 사람들이 많이 오가고 지내고 하던 그런 시간과 삶이 굉장히 짙게 묻어나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런 점에서 모티브를 얻고..."

빛바랜 가구와 생활용품은 고래잡이가 성행했던 옛 장생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 때 마을에서 가장 붐볐던 여인숙은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채 주민들의 지나온 삶을 보여주는 갤러리가 됐습니다.

인터뷰 기라영 아트스테이 총괄예술감독 "이런 예술이나 문화가 어떤 전시장이나 공연장을 가야지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45년간 방치됐던 건물은 철거하지 않고 원형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얼마 전만해도 폐공간이었던 이곳 여인숙이 주민과 청년작가들의 도움을 받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리모델링을 거치면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실험적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과 장생포의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변 낡은 건물들도 주민과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전시공간을 갖춘 이곳 창작스튜디오는 주민들이 1년 내내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발길이 끊겼던 장생포마을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원화 남구 장생포동 "대화가 없는 할머니들한테 젊은이들이 먼저 다가와서 대화를 해주니까 할머니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장생포마을이 문화마을로 변신을 시도한지 1년여.

낡고 오래된 장생포 마을이 주민과 청년예술가의 노력과 열정으로 새로운 문화마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jcn뉴스 남미경입니다.



[남구청2] 몽골 의료관광을 잡아라(R)

남구청과 지역의료계가 몽골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몽골 의료진과 관광업무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의료시설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했고, 앞으로는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남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몽골지역 의사와 관광업무 직원 등 10여 명으로 꾸려진 현지답사단이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았습니다.

몽골 현지병원에서는 치료하기 힘든 중증환자를 위해 어떤 치료기술이 있는지, 병원에 갖춰진 의료장비는 무엇인지 직접 살펴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알탕게르 몽한의사협회 회장 "다른 병원보다 최신의 기술을 자랑하고 의료진도 실력이 뛰어나 나다고 몽골 의료진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협력하게 돼서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근 몽골 의료단체와 협약을 맺은 이 병원은 앞으로 몽골 의료진을 초청해 의료 기술을 전수하고,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CG IN 2015년 우리나라를 찾은 몽골환자는 4천 162명으로, 외국인환자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할 정도지만 울산을 찾은 환자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OUT>

이런 가운데 남구가 최근 몽골 지방의회, 의료계와 협약을 맺고, 의료관광 등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에는 울산의 의료기관 등과 함께 정식으로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동욱 남구청장
"남구가 가지고 있는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찾아오시는 몽골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또 다음달 중국 관광관계자들이 잇따라 울산을 방문하는 등 사드 보복으로 주춤했던 중국인 의료관광객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울산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남미경입니다.



[남구청3] 남구 식중독 우수관리업소 4곳 선정

남구청은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25곳을 진단해 이 가운데 우수관리업소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소는 월평중학교와 개운초등학교, 선암초등학교, 롯데정밀화학 집단급식소이며, 이들 급식소에는 홍보를 위해 '우수급식소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일반음식점과 식중독 집중관리 대상인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식중독 예방 관리와 함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식중독 예방 3대 생활수칙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구청4]울산달리농악 학술심포지엄 개최

남구청과 울산달리농악보존회는 지난 30일 울산남구문화원에서 '울산달리농악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1930년대까지 남구 달리마을에서 연행되어 온 달리농악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과 복구현화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또 심포지엄에 앞서 달리농악보존회에서 달리농악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남구청5]남구 새마을회 '2017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

남구새마을회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남구청 동편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남구새마을회와 남구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2천 5백포기 김장김치와
무김치 400개를 담갔습니다.

특히 지난 29일에는 서동욱 남구청장 등 여러기관 단체장도 함께 김장 속 버무리는 작업을 해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350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남구청6] 남구, 삼산웨딩 특화거리 조성

남구청이 삼산웨딩거리를 연인과 가족들이 찾고 싶은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지난 29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남구청은 사업비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웨딩상점가 760미터 구간 가운데 220미터 구간에 결혼을 축하하는 샴페인잔 조형물과
전통과 현대의 혼례를 상징하는 벽화, 청혼부터 결혼까지의 트릭 아트 등을 조성했습니다.

한편 삼산웨딩 특화거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웨딩관련 전문업체 63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웨딩전문
상점가로 등록됐습니다.



[남구청7]남구청, 에너지산업 4.0 심포지엄 개최

남구가 주최한 '에너지 산업 4.0 심포지엄'이 지난 30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남구의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과 국제 석유산업 환경변화에 대비한 남구 석유화학단지의 오일허브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남구 에너지 현황과 에너지산업의 발전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니스트 이재성 부총장은 "저탄소 경제하에서 수소에너지의 역할'에 관한 기조강연을 통해 석유 및 가스의 융합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구청8] 남구, 노후 공동주택 보수비 지원

남구청은 노후된 공동주택의 원활한 관리를 위한 '2018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공용시설물은 사업비 50% 이내 지원하고 재난 우려 시설물과 CCTV 설치의 경우 전액을 지원할 수 있으며, 단지별로 최대 2천만원
한도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 접수는 오는 29일까지이며, 현장 확인과 남구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대상으로 선정됩니다.



[ 간추린 소식 ]

<단신1>중소기업 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남구청은 지난 29일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안정을 위해 경영*회계 등의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단신2>2017년 3차 남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 주요 사업계획 심의를 위한 제 3차 남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는 복지영역과 환경, 일자리 등 주민욕구를 반영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등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단신3>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냉장고'로 따뜻한 감동

초겨울 한파 속에 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나눔 냉장고'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등장한 달동행정복지센터에 '행복나눔냉장고'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푸드쉐어링 문화 확산과 일자리를 잃은
일용근로자들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어 마을공동체 형성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단신4>동절기 맞아 온정의 손길 잇따라

SK에너지는 지난 27일 쌀 10킬로그램과 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등을 선암동 관내 저소득층과 경로당에 전달했습니다.
또 동절기를 맞아 남구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도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독거어르신 등 200세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으며,
남구 재향군인회도 남구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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